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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디미 온보딩: 두달간의 여정을 마치며'
    UX/Readyme Onboarding 2022. 3. 6. 17:44
    Readyme Onboarding 2기멤버 조민영입니다! 앞으로 매주 Readyme Onboarding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저의 결과물 및 소감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2달 간의 여정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매주 2개씩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받으면서 짧고 굵은 프로그램 여정이였습니다! 연구실일과 병행하면서 진행하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정말 최선을 다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이번 포스팅은 3가지 주제로 나눠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재미,성장,어려움 등으로 3가지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1.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과제 

    4주챌린지 'UX첫 걸음'

    - 2달 동안 가장 재밌게 진행했던 과제는 가장 처음 진행했던 4주 챌린지였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한 과제였고 기존에도 관심있던 

    서비스를 발전시켜서 과제화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재밌었습니다! 기버님께도 실제 PM의 입장으로써 구체적인  피드백도 주셨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하면서 과제를 더욱 심도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관심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 과제를 진행한 것 처럼 섬세하게 분석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2. 개인적으로 가장 '성장'이 많았던 과제

    추가챌린지  '커뮤니케이션 tool-kit'

    -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었던 과제는 추가 챌린지였던 '커뮤니케이션 tool-kit' 이였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4주간 진행하여 최종보고서를 작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올리브영을 주제로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된 리서치를 진행하고 유저서베이 인터뷰 그리고 시각화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최종보고서 작성에 시간이 부족하여 100%완성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기버님의 피드백을 듣고 정말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을 되돌아 보며 피드백 받은 부분은 고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3.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과제 

    '엑스턴십 - 레디미를 발전시키자'

    - 가장 어려웠던 과제를 뽑으라면 '엑스턴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기업의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통해 개선할 부분을 발견하고 직접 와이어프레임을 제작하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제가 선정한 문제점이 회사측에서는 우선순위의 문제점이 아닐수 있다는 부분, 해당 문제점의 해결방안의 현실성 등등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고 해당 부분을 논리적으로 시각화하는 부분도 어려웠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코치님의 멘토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온보딩은 정말 오래오래 저한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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